타나베 켄

본사영업부

2006년도중도 채용 입사

업무내용과 그일의 가치에 대해

귀사의 제품이 가장 좋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고, 대부분이 루트영업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통해 문의주신 신규고객분들에게 대한 답변을 드리고 대응합니다.
웹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한 후 인터넷 문의가 부쩍 늘어, 거기서 새로운 분야의 회사로 제품을 영업합니다.
고객으로부터의 어려운 요구도 꽤 많습니다만, "역시 귀사의 제품이 제일 좋다"라는 말을 들을때면 정말 기쁩니다.

인상에 남은 업무·잊을 수 없는 업무

대형안건의 매출 상담이 정해졌을 때도 역시 기쁘네요.

하나하나 지금까지 영업을 했던 곳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매출이 큰 상담이 정해졌을 때가 역시 기쁘고,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은, 고객으로부터 "오미화학공업의 제품이 아니면 역시 정말 안되겠어"라는 말을 들으면 "역시"라고 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들으면 일의 만족감도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입사한 계기

오미화학과 인연이 있어 입사.

원래부터 공업계 학교에 다녔던게 아니라 음악전문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하고 음악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수입이 적어 힘들죠...(^^;)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물건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게되 현지로 돌아와 지인이 일하고 있는 오미화학에 인연이 있어 입사, 그리고 12년이 흘렀고 큰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오미화학공업은 어떤 회사

한 걸음 더 나아가, 끊임없이 전진하는 회사.

새로운 것을 자꾸만 만들어내는 회사, 인것 같습니다. 제품개발이라는 부서가 있는데 거기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의 제품으로 만족해 멈춰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욕이 있는 회사입니다.
상사, 부하, 동료끼리 업무에 관한 상담도 잘 이루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고 있으므로 불만도 적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생 여러분에게 드리는 메세지

우선은 계속하면 좋겠다. 거기서 일하는 재미와 보람을 찾아.

한번, 접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투성이에요. 언뜻 보고 듣기만 해서는 쉽게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년 일해서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3년 정도 일해 보세요. 그러면 즐거운 것을 꼭 발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지속했으면 좋겠어요. 그 속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입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